오메가-3 성분 전문약 '오마코' 본격 출시
- 박찬하
- 2006-05-25 19: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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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일, 고중성지방혈증 치료..."3년내 300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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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코는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사용되던 오메가-3 지방산을 주성분으로 출시되는 첫번째 전문의약품이다.
노르웨이 프로노바사가 개발해 미국 FDA에서 전문약으로 승인받은 오마코는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와 심근경색 2차 발생 예방을 적응증으로 허가받았다.
고중성지방혈증 환자의 경우 중성지방을 최고 45%까지 낮추며 심근경색 후 2차 예방목적으로 복용하는 경우 전체 사망률을 21%, 심혈관 질환 사망률을 30%, 돌연사로 인한 사망률을 44% 이상 각각 낮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히 오메가-3 건강식품에서 문제가 됐던 중금속이나 다이옥신 등의 환경오염 물질을 완벽하게 제거했다고 강조했다.
고콜레스테롤혈증, 당뇨병 등 고중성지방혈증에 함께 나타나는 질환치료를 위해 투약되는 타 약물과도 상호작용이 없이 안전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영중 사장은 "오마코 출시는 LDL콜레스테롤에만 집중됐던 지질에 대한 관심을 중성지방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된다"며 "혈중 중성지방이 타 민족에 비해 높고 탄수화물 섭취와 음주횟수가 상대적으로 많은 한국인의 특성에 맞는 지질저하제"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향후 3년간 3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다. 보험약가는 캡슐당 597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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