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케이드' 염증성장질환 사용연령 확대
- 윤의경
- 2006-05-23 07: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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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 크론씨병에 최초로 유일하게 FDA 승인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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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케이드(Remicade)가 기존 치료제로 반응이 부적합한 중등증 이상의 크론씨병에 소아환자도 사용하도록 사용연령이 확대됐다고 센토코(Centocor)가 밝혔다.
레미케이드의 성분은 인플릭시맵(infliximab). 크론씨병은 궤양성 장염과 함께 대표적인 염증성 장질환의 일종으로 설사, 발염, 복통, 체중감소 등의 증상과 함께 일부 소아에서 성장부진을 일으킬 수 있다.
이번 승인에 근거한 3상 임상연구의 제목은 REACH. 임상에서 약 90%의 소아환자가 10주 시점에서 임상반응에 도달했으며 레미케이드에 반응했던 환자는 8주 간격의 유지요법을 하는 동안 64%의 환자가 1년 시점에서 임상반응이 있었고 56%는 1년말에 임상적으로 관해된 것으로 보고됐다.
이번 적응증 추가는 신속심사절차로 진행됐으며 이번 승인으로 레미케이드가 최초의 유일한 소아 크론씨병 치료를 위한 생물학적 제제가 됐다.
레이케이드는 류마티스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건선성 관절염, 궤양성 장염에 대해서 사용하도록 이미 승인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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