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불법척결 앞서 의사부터 자정 강화"
- 정시욱
- 2006-05-04 19:03: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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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상임이사회, 비윤리 회원 조사위원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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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이 한방이나 약국 등의 불법행위 척결에 앞서 의사사회 내부부터 정화해 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대한의사협회는 4일 장동익 회장 취임 후 첫 초도 상임이사회를 열고 의사윤리 강화를 위해 비윤리적인 행위를 하는 의사 회원의 조사를 담당할 '조사위원회'를 집행부 산하에 두기로 했다.
조사위원회는 의사윤리에 위반되는 행동을 한 회원이나 비리 회원에 대한 조사와 함께 문제 포착시 윤리위원회에 제소해 징계 심의토록 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와 함께 비도덕적인 행위를 하는 회원들에 대해서는 검찰 고발도 불사할 방침이다.
장동익 회장은 이날 "국민건강을 해치는 한방 사이비 의료와 약국 불법진료를 척결해나가기 위해 먼저 의사사회 내부부터 깨끗하고 투명하게 단속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협은 이승철 상근부회장을 조사위원장으로 선정하고 위원 10명을 위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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