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전국적인 실종아동 예방 캠페인 실시
- 홍대업
- 2006-05-03 1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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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지역별 실종아동 찾기 순회캠페인도 병행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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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와 실종아동전문기관(소장 김종우)이 5월 한달 동안 실종아동예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실종아동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지난해 12월 제정, 시행된 이후에도 일반 국민의 관심부족과 불법 양육에 대한 자진신고 실적도 저조해 5월에 집중 캠페인을 전개하게 된 것이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한국전력공사 사회봉사단 1,000여명과 함께 서울대공원(경기도 과천) 등 전국 102개 놀이공원과 공공장소에서 ‘실종예방 이름표 달아주기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또, 5월 한달 동안 매주 금요일 경찰청, 실종아동부모 등과 합동으로 지역별 ‘실종아동찾기 순회캠페인’도 병행 실시키로 했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실종아동 불법양육에 대해 신고를 약속하는 서명캠페인도 함께 진행되며, 실종아동전문기관(www.missingchild.or.kr) 홈페이지에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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