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이츠펠트-야곱병 부검진단 업무개시
- 홍대업
- 2006-04-20 13: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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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부검센터 21일 개소식·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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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는 크로이츠펠트-야콥병(CDJ) 부검센터를 한림대 병촌병원 안에 설립하고, 이달부터 진단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부검센터는 지난해 8월 공모를 통해 한림대 병촌병원을 지정하고 국고 예산 3억5,000만원을 투입해 같은해 12월 시설 및 장비설치를 완료한 뒤 시험가동을 마친 상태다.
질병관리본부는 또 21일 국내외 전문가를 초빙, 개소식과 함께 ‘프리온 질환의 최신연구 동향’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편 CDJ병은 인간을 포함한 여러 포유동물의 중추신경계에 나타나는 신경질환으로 기억력과 공간 지남력의 장애가 점차 심해지면서 우울증이나 감정 장애를 포함하는 행동장애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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