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 올 하반기 본사 '연세빌딩' 이전
- 정현용
- 2006-04-19 06: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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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근직 증가로 공간 협소...6~7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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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베링거인겔하임 관계자에 따르면 이 회사는 용산구 한강로 3가에 위치한 본사 사옥의 공간 부족으로 최근 이전을 본격적으로 준비해왔다.현재 베링거인겔하임의 내근 직원은 전체 직원의 1/3 수준인 90여명이다.
이 회사는 10년 전만해도 생산직이 전체 직원의 절반인 160여명에 달했지만 최근 공장 자동화와 마케팅 및 의학부 강화로 생산직은 절반으로 줄고 내근직은 2배로 늘었다.
베링거인겔하임 관계자는 "최종 이전 시기는 오는 6~7월이 될 것 같다"며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마케팅 조직이 분리되면서 내근 직원이 늘어 본사 사옥이 협소해졌기 때문에 이전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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