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영남·해성 등 6곳 작년 200억대 매출
- 최은택
- 2006-04-07 14: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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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동원 적자-신영약업 마이너스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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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보령·서울동원약품, 신영약업, 영남·해성약품은 지난해 200억원대 매출을 기록했다.
7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송파소재 보람약품은 지난해 221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대비 24.16%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억2,000만원에서 2억6,000만원으로 두 배 이상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7,000만원에서 1억2,000만원으로 64% 급성장했다.
보령약품은 같은 기간 224억원에서 240억원으로 6.9%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9억4,000만원에서 5억9,000만원을 감소했고, 경상이익도 6억7,000만원으로 5억원 가까이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4억6,000만원이었다.
서울동원약품은 224억원에서 256억원으로 14.5%의 매출성장을 보였다. 반면 영업이익은 1억원 가량 손실을 냈고, 당기순이익도 1억8,000만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신영약업은 지난해 277억원에서 212억원으로 23% 마이너스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3억7,000만원으로 전기대비 9,000만원 가량 줄었고, 당기순익은 6,000만원에서 9,000만원으로 3,000만원 가량 증가했다.
영남약품은 205억원에서 211억원으로 2.9% 저성장했다. 영업이익 6억9,000만원으로 매출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었으며, 당기순익도 3억3,000만원을 기록, 전기대비 27% 증가했다.
해성약품은 지난해 196억원에서 277억원으로 40% 대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영업이익은 7억8,000만원, 당기순익은 3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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