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 성장가도...대신, 매출하락 지속
- 최은택
- 2006-04-04 1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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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주, 261억 매출-대신, 3% 마이너스 수익성은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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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약품은 두 자리 수 성장세를 이어간 반면, 대신약품은 2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4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대주약품은 지난해 261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기 대비 14.87%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7억6,000만원에서 7억4,000만원으로 2.48% 감소했고, 경상이익은 3억6,000만원에서 2억6,000만원으로 1억원 가량 줄었다.
당기순익도 2억6,000만원으로 전기 대비 24.96% 감소했다.
유동비율 92.68%, 부채비율 484.09% 등으로 안정성 지표는 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반면, 매출액영업이익률 2.87%, 매출액순이익률 0.78% 등으로 수익성 지표는 다소 악화됐다.
대신약품은 지난해 191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대비 2.78% 마이너스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6억원에서 9억원으로 3억원(44.71%) 가까이 늘어났고, 경상이익은 1억7,000만원에서 3억6,000만원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1억2,000만원에서 2억5,000만원으로 113.92% 급증했다.
유동비율 97.58%, 부채비율 643.95% 등으로 안정성 지표는 다소 불안정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매출액영업이익률 4.74%, 매출액순이익률 1.35%로 수익성 지표는 호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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