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남성 흡연율 49.2%, 비흡연자 증가
- 홍대업
- 2006-03-28 13:13: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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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흡연율 조사결과...담배값 인상 등 요인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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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우는 성인남성보다 안 피우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복지부는 28일 올해 3월 현재 성인 남성흡연율이 49.2%로 나타나 비흡연자의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인남성의 흡연율은 지난 2004년 9월 조사 당시 57.8%에서 지난해 3월 53.3%, 지난해 12월 52.3%를 기록했다가 올해 3월 마의 50%대 벽을 넘게 됐다.
복지부는 이같은 흡연율 하락은 지난 2004년 12월 담배가격 500원 인상의 효과가 지속되고 있고, 금연클리닉과 금연홍보교육, 금연구역 확대 등 다양한 비가격 금연정책도 한몫을 한 것으로 분석했다.
복지부는 “이같은 조사결과는 흡연 성인 남성보다 비흡연 성인 남성이 더 많게 됨을 의미한다”면서 “특히 비흡연 성인남성이 다수가 됨으로써 금연정책이 탄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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