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건강기능식품 강좌에 열기 가득
- 정시욱
- 2006-03-28 09:06: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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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위한 무료강좌 개설...체액과 전해질 균형 등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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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는 최근 세화약품 3층 대강당에서 150여명의 약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기능식품 전문가 과정 무료강좌’를 개설했다.
이번 건강기능식품 강좌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3시간씩 총 10주동안 진행되며, 강의를 맡은 박영식 강사는 독일 베링거인겔하임사 제1기생으로 병태생리와 약물학 교육을 받고 초대 학술부장으로 임명되어 15년 동안 활동했다.
강좌는 ‘체액과 전해질 균형’, ‘신장의 내환경 항상성 유지에 관여하는 호르몬’, ‘지방과 지방산’ 등이 진행됐다.
옥태석 부회장은 “약사들이 의약분업 전에는 틈틈이 한방, 신약정보 등의 학술강좌에 참여해 연수하고 직능을 연마해왔으나, 의약분업 이후 모든 교육이 중단되고 직능개발과 학술연마가 침체된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약국에서 웰빙이라는 새로운 문화에 부합된 건강기능식품 강좌를 개설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부산시약사회는 오는 5월 13일 가정의학과 주임교수인 조비룡 교수의 ‘비만관리와 건강식품’ 강의와, 4월15일 부산의대 가정의학과 교수인 김영주 교수 강의, 4월 29일 인제의과대학 가정의학과 주임교수인 박태진 교수의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의 개념/건강기능식품 적용’ 강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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