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연-신약조합, 신약개발 위해 손잡는다
- 강신국
- 2006-03-23 11: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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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업무협정식...정보·인력 등 교류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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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은 국내 50여 업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회장 이강추)과 오는 27일 오후 3시 생명연 본관동 소회의실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정을 체결한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동수로 'R&D 협력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를 통해 ▲신약개발 공동연구 강화 ▲바이오기술 산업화 촉진 ▲인력 및 정보교류 활성화 등에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연구원 이상기 원장은 "국민보건 향상과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세계적인 신약이 탄생하기 위해서는 정부출연기관과 업체간의 체계적인 협력시스템이 구축돼야 한다"며 "이번 업무제휴를 계기로 우리나라 신약 개발활동이 한층 가속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강추 회장도 "바이오신약의 산·연 R&D협력시대가 본격 개막됐다"면서 "앞으로 양 기관간의 바이오신약 연구개발 협력이 실질적으로 이뤄 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력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이상준 (주)코오롱 생명과학 부사장과 유장렬 생명연 선임연구부장이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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