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비아그라 판매한 카운터 등 9명 입건
- 최은택
- 2006-03-23 09:58:2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부산경찰청, 1만2천여정 영남권 유통...약업사 4명 포함
- PR
- 온라인세미나ㆍ여름철 약국을 바꾸는 점안액 상담코드
- 사전 신청하기
중국산 가짜 비아그라와 시알리스를 밀수해 영남지역에 공급한 밀수업자와 도매상 영업사원, 약국 종사자, 약업사 등이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지방경찰청 외사수사대는 중국산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를 약업사 등에 공급한 혐의로 김모(50) 씨를 구속하고 한모(47)씨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모씨는 인천항을 통해 중국산 가짜 비아그라와 시알리스를 밀수, 도매상 영업사원 2명에게 공급했으며, 영업사원은 다시 부산 강서, 울산, 김해, 창원 등에 소재한 약업사 4곳에 1만2,000여정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울산과 김해소재 약국에서 근무하는 ‘카운터’ 2명도 가짜약을 구매해 소지하고 있다가 함께 불구속 입건됐다.
공급책인 김 모씨는 도매상 직원에서 1통당(30정) 3만5,000원~4만원에 넘기고 도매상 영업사원은 약업사 등에 8만원에서 최고 25만원에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짜약은 국과수 시험결과 주성분인 구연산실데나필 함량이 표시된 함량보다 과다하거나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낱알만을 봤을 때는 육안으로 분간이 쉽지 않다는 게 경찰관계자의 설명.
경찰 관계자는 “일단 공급책과 가짜약을 소지한 약업사와 약국종사자, 중간 유통책만을 구속, 입건했다”면서 “그러나 판매장부가 없어서 수사를 확대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2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3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4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5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6강원호 대표, 유나이티드 최대주주 등극…실적으로 승계 완성
- 7난소암 신약 급여 순풍…치료 전략 세분화 기대감↑
- 8원료약으로 축적한 신약 경쟁력…에스티팜, 체질전환 속도
- 9[전문가 칼럼] 상가임대차 10년, 약국 권리금 포기는 금물
- 10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