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신형PTP, 동일포장에 뒤섞여 출하
- 강신국
- 2006-03-23 12: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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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 J약국 "크기·식별표시 등 달라...조제시 혼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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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약국측은 구형, 신형제품은 낱알표시, 제형크기, 뒤면 포장상태 등이 달라 환자에게 조제됐을 때 환자도 혼란을 겪을 소지가 크다고 주장했다.
이 약국 P약사는 "그동안 M제품의 경우 PTP포장 상태에서 환자에게 조제를 해 잘 몰랐다"면서 "하지만 같은 박스포장에서 각기 다른 PTP포장이 나온다는 것을 최근 알았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환자에게 의약품이 뒤섞여 조제됐을 때 약국 신뢰도에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며 "제약사의 엄격한 품질관리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K약품측은 M제품 2mg과 4mg 정제에 차이를 두기위해 1년전 낱알식별을 표시한 신형제품이 출하한 바 있다며 이 당시 발생한 문제 같다고 예상했다.
또 해당약국에 제품 교환 등 사후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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