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식품 검사업무 서비스 개선
- 신화준
- 2006-03-22 11: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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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방문 검사서비스‧부적합클리닉‧1인 전담 상담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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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보건산업진흥원에 식품 검사와 성분 분석을 의뢰하고 상담하는 절차가 한결 편리해질 전망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식품 검사업무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무방문 서비스 △부적합 클리닉 운영 △1인 전담 상담제를 도입해 온& 8231;오프라인 종합서비스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식품 제조업 종사자들은 식품 적합성 판정& 8231;성분 분석& 8231;수출 적합 여부 판정 등을 예전처럼 직접 방문하지 않고서도 손쉽게 진행 과정과 결과를 알 수 있게 됐다.
'무방문 서비스'는 식품 검사 신청에서 완료까지의 과정을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상에서 실시간 이용이 가능하도록 실험실정보화관리시스템(Laboratory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 LIMS)을 도입한 것이다.
제조업자는 검사 의뢰시 식품을 택배로 송부하고 홈페이지을 통해서 검사를 신청하게되면 검사진행현황(접수-분석-완료) 및 결과조회 등을 방문을 통하지 않고도 알 수 있다.
접수시 선택사항에 따라 검사진행단계별 문자서비스나 e-mail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부적합 클리닉'은 제품검사결과 부적합 발생시, 발생 원인을 분석해 적합판정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지난해 10월부터 수행해 온 부적합 상담업무를 한 차원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제조시설 등의 작업환경이 열악한 중소업체의 식품 생산기술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인 전담 상담제'는 오는 4월부터 진흥원에 분석 의뢰한 고객 전체를 대상으로 1명의 전담직원을 지정해, 검사진행 전단계 업무를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지난해 5월부터 운영해 온 '주거래고객 전담 상담제'를 확대 실시하는 것으로 불편사항을 최소화하여 불만을 사전에 예방하는 차원에서 도입된다.
진흥원 정명섭 식약산업단장은 서비스 개선에 대해 "다양한 고객의 요구사항 및 변화하는 시장에 대처하는 고객지향적인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고품격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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