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지부장, 27일부터 재고약 1인시위
- 정웅종
- 2006-03-22 06:57:4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국회-복지부 앞 동시진행...서울·대구회장 첫시위
- PR
- 온라인세미나ㆍ여름철 약국을 바꾸는 점안액 상담코드
- 사전 신청하기
약국가의 불용재고약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지역약사회장 1인 시위가 오는 27일 국회와 복지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16개 시도 약사회장들은 20일 정광은 제주도약사회장 부친 장례식을 조문한 자리에서 지부장회의를 열고 이 같은 시위 일정을 최종 확정지었다.
당초 지역약사회장들은 지난 16일 지부장회의에서 복지부 앞 1인시위를 하기로 결정했지만 "국회 앞 시위도 해야 한다"는 의견을 수용, 복지부와 국회에서 동시에 릴레이 시위를 벌이기로 결론 지었다.
첫번째 1인 시위에는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국회)과 구본호 대구시약사회장(복지부)이 나선다. 이후 각 지역약사회장 2명씩 조를 편성, 무기한 시위를 벌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첫 시위자로 나서는 권태정 회장은 "불용재고약 규모가 늘어나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 시위까지 나서게 된 것"이라며 "정부당국의 근본적인 해결책 제시가 없는 한 무기한 시위를 벌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도약사회장들은 국회, 복지부 앞 시위를 통해 재고약 문제를 이슈화해 전국 차원에서 대응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1인 시위 계획을 처음 거론했던 박진엽 부산시약사회장도 "제약사의 영업전쟁과 병의원의 법률 미준수로 인해 재고약이 발생한다는 점을 잘 아는 복지부가 어떤 제도개선도 꾀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지역약사회장들은 조만간 지부장협의회 명의로 1인 시위 관련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
재고약 소각에 시위까지...약사들 화났다
2006-03-17 12:4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2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3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4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5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6강원호 대표, 유나이티드 최대주주 등극…실적으로 승계 완성
- 7난소암 신약 급여 순풍…치료 전략 세분화 기대감↑
- 8원료약으로 축적한 신약 경쟁력…에스티팜, 체질전환 속도
- 9[전문가 칼럼] 상가임대차 10년, 약국 권리금 포기는 금물
- 10[기자의 눈] 집합 연수교육 논란이 남긴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