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제약계 "약값에 신약개발 비용 반영해야"
- 정웅종
- 2006-03-16 10: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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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TA 관련 한미공청회서 요구...특허강화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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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제약업계가 한국에서 의약품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강력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미 정부측에 요구했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앞두고 14일 워싱턴에서 열린 공청회에서 미 제약업계 대표들은 미 무역대표부(USTR)에 자신들의 요구를 쏟아냈다.
제약업계 대표들은 의약품 가격이 신약 개발에 드는 비용을 완전히 반영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미국 기업이 특허를 가진 의약품의 가치를 인정받는데 필요한 조치들을 취해줄 것을 요구했다.
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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