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일평균 환자수 65명...5년만에 반등
- 최은택
- 2006-03-11 07:29: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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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3억9,044만명 조제...0~9세 22.13%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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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해동안 약국을 방문해 처방조제를 받은 환자 수는 하루 평균 65명으로, 5년 만에 소폭 반등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건강보험 조제 환자 중 절반에 가까운 수가 60세 이상 노인환자와 9세 이하 영유아 또는 어린이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심평원의 '약국 연령별 심사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약국을 방문한 전체 건강보험 환자 수는 총 3억9,044만명으로 전년대비 1,319만 명 증가했다.
연도별로는 지난 2003년에 전년대비 3.6% 반짝 감소했다가 2004년 2.7%, 2005년 3.4% 포인트 증가해 다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환자-약국수 동반상승...일평균 환자수 3년째 제자리
약국당 일평균 건강보험 조제환자 수도 2001년 70명, 2002년 69명, 2003년 65명, 2004년 64명으로 감소하다가 작년에는 65명으로 반등했다.
이 같이 환자 수가 2년 연속 증가하고 있으면서도 일평균 환자수가 소폭 등락하는 데 그친 것은 약국 수가 2003년 1만9,236곳, 2004년 1만9,838곳, 2005년 2만296곳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또 10~19세 6.92%, 20~29세 7.43%, 70~79세 8.01%, 80세 이상 1.98%등으로 나타났다.
약국을 이용한 건강보험 조제환자 2명 중 1명(46.1%)에 가까운 수가 0~9세 영유아& 183;어린이나 60세 이상 노인환자였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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