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실거래가 위반 1561품목 약가인하
- 최은택
- 2006-03-08 07:41: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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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총 4회 개정고시...연간 93억원 절감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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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래가 위반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약값이 인하된 보험의약품 수가 1,561품목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심평원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의약품 실거래가 조사 결과로 인한 약가인하 고시는 총 4회 진행됐다.
전체 인하품목은 총 1,561품목으로, 평균 1.5%가 인하돼 연간 93억원의 재정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계된다.
차수별 현지조사 실적을 보면, 지난 2004년 2차 현지조사 결과에서는 46개 품목이 평균 4.9%가 인하돼 연간 9억원이 절감될 것으로 평가됐다.
또 같은 해 3~4차 조사에서는 593품목이 평균 2% 인하돼 41억원이 절감될 것으로 추계됐다.
이와 함께 지난해 1차 조사에서는 587품목이 평균 1%, 2차 조사에서는 335품목이 평균 1.2% 인하돼 각각 27억원과 16억원 가량 보험재정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심평원이 실시한 요양기관 부당이득금 정산심사에서는 총 5회에 걸쳐 147개 기관에서 7,511만3,000원이 환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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