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살이 '미슬토' 먹는 제품 나왔다
- 강신국
- 2006-03-05 21:52: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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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봉 교수, 'MST 과립' 상품화...약국유통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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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간 미슬토 연구에 전념해온 서울여대 박원봉 교수(중앙대 약대·런던대)는 장용성 코팅 경구용 미슬토 과립을 상품화해 시장에 선보인다.
박원봉 교수는 "이번에 개발된 미슬토 과립은 동결건조, 분말, 과립, 장용성 코팅 공정을 거쳐 렉틴 등 중요한 성분이 소장까지 무사히 도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MST과립이 위장에서는 녹지 않고, 장에 도달하면 렉틴을 방출, 미슬토 성분들이 그대로 보존돼 소장까지 무사히 도착해 흡수된다는 것.
박 교수는 "미슬토 렉틴은 면역세포들이 포진하고 있는 소장내의 Peyer's patch에 있는 M-세포를 통해 흡수된다"면서 "따라서 경구로 복용한 미슬토의 중요한 성분들은 거의 분해되지 않고 전신혈류에 무사히 도달해 효과를 발휘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국내 특허를 획득한 경구용 미슬토는 현재 유럽(EU) 25개국과 미국, 일본 등 7개국에 국제특허를 출원 중이다.
한편 경구용 'MST 과립'은 현재 약국총판업체인 바이오메디팜(대표 유중남)에서 공급하고 있다.
*문의: 02-973-0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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