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요금, 약국당 연간 15만원 절감
- 정웅종
- 2006-03-01 21: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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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5단체-하나로 협정체결...계약기간 150억원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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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의사협회, 병원협회, 한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등 의약 5단체는 28일 서울 매리어트호텔에서 하나로텔레콤과 초고속인터넷서비스 상호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박명무 하나로텔레콤 대표는 "단순히 인터넷망 서비스 뿐만 아니라 e-헬스 등 보건의료와 관련된 고도의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 체결에 따라 약국의 경우 한 곳당 연간 최소 7만 6000원(lite기준)에서 최대 15만원(드림기준)의 요금이 절감된다.
이를 2만개 전국약국 기준으로 최대 계약기간인 5년으로 환산하면 일선 약국에 돌아갈 혜택은 최소 76억원에서 최대 150억원이 될 전망이다.
계약기간은 1년부터 최대 5년까지 자유로우며, 계약기간이 길수록 할인혜택의 폭이 넓다. 또한, 기타 활용범위에 따라 추가적인 할인혜택도 가능할 전망이라고 약사회측은 설명했다.
서비스 가입은 3월초부터 각 단체 홈페이지를 통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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