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식중독 환자수 전년대비 45% 감소
- 정시욱
- 2006-02-21 20: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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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방관리 다짐대회 갖고 유공기관, 개인 표창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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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해 식중독 예방사업을 평가한 결과 ‘04년(10,388명) 대비 5,711명으로 식중독 환자수를 45%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에 유공자를 표창하고 2006년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한국급식관리협회, 한국음식업중앙회 등 민간단체와 교육인적자원부, 보건복지부, 시도, 식약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식중독 예방관리 다짐대회'를 오는 23~24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서 2005년 식중독 예방사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한 경상남도, 광주광역시, 한국급식관리협회는 보건복지부장관 단체표창을 수상하게 되며, 그 외 개인 표창은 보건복지부장관상 17명, 식약청장상 21명이 수상하게 된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05년을 식중독 저감화의 원년으로 삼고 오는 ‘07년까지 식중독 발생을 30% 감소하는 대책을 수립추진한 결과 전년 대비 건수는 34% 감소, 환자수는 45% 감소시켰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집단급식소 종사자 등의 위생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복지부장관의 교육명령을 발하여 조리사, 영양사 24,656명을 교육(4월~5월)하여 위생의식수준을 향상시켰다.
또 위탁급식업소, 도시락제조업소, 식자재공급업소 등에 대한 사전 합동위생점검(3월, 8월)과 민간지율지도(4월, 9월)를 2회 실시하여 식중독 발생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
집단급식소 종사자 등 42,169명의 핸드폰으로 매일 식중독 지수를 통보함으로써 식중독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한편, 식품전문가가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어린이들에게 식중독 예방교육 및 가두 캠페인 등 다양한 식중독 예방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민간단체 관계자, 관련공무원 약 200여명이 참여하여 우수사례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2006년 사업 방향을 정하고, 2006년 식중독 감소 목표를 다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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