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재가암환자에 의료소모품 지급
- 홍대업
- 2006-01-19 15: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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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올해 1만2천명 방문보건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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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올해 1만2,000여명의 재가암환자에게 의료소모품 등을 지원하는 등 방문보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4월 도입된 재가암환자 관리사업은 올해 총 24억6,000만원의 예산(지방비 포함)을 투입, 시& 8228;군& 8228;구 보건소의 서비스 사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각 보건소내 의사와 간호사, 자원봉사자,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재가암환자 관리팀을 구성하고, 이들이 지역 재가암환자를 대상으로 통증관리와 간호서비스, 사회복지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특히 저소득층 재가 암환자에게는 치료약품 등 의료소모품도 지급한다.
복지부는 재가암환자의 서비스 강화를 위해 보건의 전담의사 또는 공중보건의사 및 간호사에 대한 통증조절 교육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가암환자관리와 호스피스완화의료 사업과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간병할 가족이 없어 집에 홀로 방치돼 있는 저소득층 암환자에 대한 방문보건서비스 제공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1월 현재 의사, 간호사 등을 포함, 약 5,000여명이 지역 재가암환자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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