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젠, WHO와 치료용 항체개발 연구 진행
- 박찬하
- 2006-01-10 23: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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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의료용 단백질 제품 개발도 진행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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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유전공학 전문 벤처기업 (주)넥스젠(대표 이선교)이 WHO(세계보건기구)의 '식물을 이용한 광견병 치료용 항체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EU(유럽공동체)에서 진행중인 'Pharma-Planta 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 아시아에서 넥스젠이 유일하게 참여하게 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식물을 고부가가치 인간 유용단백질의 생산 도구로 사용하는 Molecular Farming(분자농장) 기술은 유럽,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의료용 단백질 생산의 차세대 기반기술로 일부 개발된 제품의 경우 임상 2상을 통과하고 미국 FDA(식품의약청) 승인이 진행 중일 정도로 발달해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Plantibody라 불리는 식물을 이용한 치료용 항체 개발은 이미 상용화 단계에 근접해 있다고 강조했다.
넥스젠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WHO와의 협력을 강화해 식물을 이용한 치료용 항체 생산은 물론 각종 의료용 단백질 제품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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