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마약류 취급 의료기관 지도점검
- 정시욱
- 2006-01-06 16: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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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청-지자체, 의료용 마약류 불법유출 여부 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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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식약청은 오는 10일부터 8일간 지자체와 합동으로 부산, 울산, 경남지역 제3차 진료기관, 공립병원, 보건소의 마약류 취급 의료기관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의료용 마약류의 불법 유출, 사용여부, 마약류 보관 및 사고 마약류 처리규정 준수여부, 마약류의 양도양수규정 이행 여부 등이다.
부산청은 이에 점검 실시 후 사고 마약류 발생업소를 포함해 마약류취급자 특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식약청 김진수 청장은 "올해부터 단속의 패러다임을 전환해 사전교육을 확대하고 업소 스스로 자율점검을 실시하게 하는 등 사전예방적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 보건 위해 방지를 위해 의료용 마약류의 의료목적 외 유출 및 불법 사용 방지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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