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산업 발전위해 분골쇄신할 것"
- 홍대업
- 2006-01-04 17:10: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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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민 복지부장관 내정자, 공식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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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내정자는 이날 오후 공식입장을 통해 "대한민국을 좀더 따뜻하게, 우리 국민의 삶을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일에 모든 힘을 다 쏟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유 내정자는 "연세 많으신 어르신과 부모에게 버림받은 아이들이 다시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데 온 정성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그리 길지 않은 공직생활의 경험에서 얻은 모든 것을 대한민국 보건복지 행정의 발전을 위해 다 바치겠다는 자세로 임하겠다"면서 "다른 모든 일은 잊고, 오로지 복지부장관으로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야당과 일부 언론, 열린우리당 일각의 비판과 걱정을 잘 알고 있다"면서 "이 모두가 저의 부족함에서 빚어진 만큼 겸허하게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유 내정자는 "국민의 아픔과 소망을 함께 나누는 복지부장관이 되고 싶다"면서 "앞으로 더 큰 관심과 비판과 도움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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