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새해 '친절병원'으로 거듭난다
- 정시욱
- 2006-01-03 09:28: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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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원객 건강과 환자 쾌유 위한 캠페인 전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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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병원들이 환자들의 건강을 위해 친절한 진료를 선언하고 나섰다.
전북대학교병원은 2일 병술년 새해 첫 진료일을 맞아 친절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다짐하는 '친절 캠페인'을 펼쳤다.
새해맞이 친절캠페인은 전북대병원을 찾은 내원객의 건강과 환자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고, 친절한 병원으로 거듭나겠다는 다짐을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친절 캠페인에는 두재균 이사장(전북대총장), 양두현 병원장을 비롯한 20여 임직원 전원이 참여, “더욱 친절하게 모시겠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문구가 새겨진 어깨띠를 두르고 환자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캠페인 행사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차가운 마음을 녹이는 따뜻한 생강차가 준비되어 환자들의 인기를 끌었다.
한편 양두현 병원장은 병술년 시무식에서 “신속한 의료체계를 정립해 환자들의 진료 및 수술, 입원 대기시간을 줄이고, 우리 지역 제 1의 친절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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