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 파업등 보건의료 위협시 신속대처"
- 홍대업
- 2005-12-12 16: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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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12일 재난안전관리집행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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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12일 병원의 파업과 전염병 확산 등으로 보건의료가 위협받을 경우 신속히 대처하는 '재난안전관리집행계획'을 확정했다.
복지부는 이날 "보건의료체계의 마비에 따른 대국민서비스 차질에서부터 최소한의 보건복지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2006년도 재난안전관리집행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난안전관리집행계획의 주요 내용에 따르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선진 응급의료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전염병 발생시 즉각적인 대응시템을 가동하기로 했다.
또, 식중독 예방을 위한 교육과 대국민 홍보강화, 특정관리대상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 실시, 생물테러 관리체계 구축과 필수물자 비축 등의 대안을 마련키로 했다.
이와 함께 독거노인에 대한 철저한 건강관리와 해외재난 등 이재민에 대한 신속한 지원도 이번 집행계획에 포함돼 있다.
복지부는 "응급의료나 전염병, 식중독 및 대국민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등에 대한 예방과 대비, 복구 등 재난안전관리체계를 구축, 운영키로 했다"면서 "이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 국민 불안감을 해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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