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비타500 모델 '비'와 계약만료
- 김태형
- 2005-12-11 19:29: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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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모델로 6억5천만원 업계 '최고액'...차기모델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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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500 돌풍을 일으켰던 빅모델 ‘비’가 광동제약과 계약을 최근 끝낸 것으로 밝혀져, 비타500 차기 모델에 관심이 쏠린다.
1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광동제약은 지난 11월24일 비타500 모델로 활동해 온 ‘비’와 계약이 만료, 차기 모델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광동제약은 가수 비를 비타500의 모델로 쓰면서 연간 6억5,000만원의 계약금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액수는 제약업계가 역대 지불한 광고모델료 중에는 가장 많은 금액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모델 선정과 관련 “제약사 광고모델료로는 가장 많은 액수만큼 큰 효과를 얻었다”면서 “차기 모델은 비타500을 안정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차분한 이미지를 찾고있다”고 말했다.
광동제약의 또 다른 관계자는 “브랜드보다 가수 비의 이미지가 더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브랜드파워도 커졌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비타500을 키울 수 있는 모델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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