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10명, 미국 전문약사자격 시험 합격
- 강신국
- 2005-12-10 08: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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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자격소지자 총 11명으로 늘어...모두 병원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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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약사 10명이 미국 종양전문약사 자격증 시험에 무더기로 합격해 화제다.
9일 병원약사회에 따르면 국립암센터 약제팀의 강지은 약사 등 10명이 미국약사회가 인증한 종양전문약사 자격증(Board of Pharmaceutical Specialties·BPS)을 땄다.
이에 따라 국내 BPS자격을 취득한 약사는 지난해 자격을 취득한 삼성서울병원 최지선 약사를 포함해 총 11명으로 늘어났다.
자격증 시험에 합격한 영광의 얼굴은 ▲국립암센터 약제팀 강지은, 문진영, 서정애, 전혜원 약사 ▲삼성서울병원 약제부 이은경, 조정아, 한영조, 황혜숙 약사 ▲서울아산병원 약제팀 유성길 약사 ▲세브란스병원 약무국 고종희 약사 등이다.
홀연 단신 미국에 건너가 자격증을 딴 최지선 약사에 자극을 받은 이들 약사들은 지난 3월 스터디 그룹을 결성, 시험준비에 착수했다.
이들은 지난 10월 국립암센터에서 열린 ‘BPS Oncology Pharmacy’ 취득 시험에 19명이 응시, 그 중 10명이 합격한 것.
BPS시험은 응시자가 10명이 넘을 경우 미국에 가지 않고 자국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편의가 제공된다.
종양약학 특수연구회(운영위원 김영주·국립암센터 약제과장)는 국내 첫 자격증 소지자인 최지선 약사로부터 '종양전문약사 준비과정' 등 도움을 받아 약사들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약사회 관계자는 "아직까지 국내에서 자격 취득을 했다고 특별한 이점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전문 분야의 약학지식 및 업무 능력을 동료 약사뿐만 아니라 다른 의료진 및 환자에게도 객관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까지 미국약사회로부터 인증 받은 BPS Oncology Pharmacist는 모두 500여명이며 외국인은 80명 정도다. 이에 외국인중 한국인 종양전문약사는 14%(11명)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게 됐다.
BPS는 미국약사협회가 1976년부터 자국 뿐만 아니라 다르나라에서도 시행하고 있는 전문약사 인증제도로 Oncology Pharmacy를 비롯해 Nuclear Pharmacy, Pharmacotherapy, Psychiatric Pharmacy, Nutrition Support 총 5개 분야에서 시행되고 있다.
연 1회 시험이 시행되고 자격 취득 후에는 7년마다 갱신(recertification)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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