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PIA, 약가·경제성평가 '싱크탱크' 운영
- 송대웅
- 2005-12-02 12: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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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팀니 신임회장 취임후 4개 전략위원회 신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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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6월 KRPIA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마크팀니(MSD대표) 회장은 회원사들에 이메일을 보내 조직개편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8개 위원회를 없애고 MarKet Access, Ethical Business Practice, IPR, Stakeholders의 4개의 'Strategic Committees(전략위원회)'를 신설해 업무를 통합 시켰다.
특히 MarKet Access 전략위원회는 기존 약물경제성, 건강보험, 약가위원회의 업무를 담당하게 되어 가장 핵심적인 조직이 될 전망이다.
또한 Ethical Business Practice는 공정거래에 관한 업무를, IPR은 특허, 지적재산권을, Stakeholders는 기존 Public Communication위원회 업무를 맡게된다.
현재 이들 위원회에 속한 각사의 대표위원들은 한달에 한번씩 정례적으로 만나 구체적인 사안을 논의하고 있다.
KRPIA가 이처럼 조직을 개편한 것은 약가, 경제성평가, 보험등 연관조직을 하나로 통합시켜 효율적인 운영및 실질적인 논의가 가능케하며 이들 전략위원회를 각종 정책개발을 위한 '싱크탱크'로서 적극활용할 것이라는 추측을 가능케 하고 있다.
또한 최근 전담홍보인력을 새로 배치하고 지난달 26개 회원사의 오찬간담회자리에 송재성 복지부차관의 초청하는 등 대정부 활동과 대외업무를 보다 활발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효과적인 활동을 위한 미디어 설문조사에 나서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다국적사 한 관계자는 "마크팀니 회장취임직후 분위기가 대폭 바뀐 것은 사실이다"며 "보다 활발한 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MarKet Access 전략위원회 모임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각나라의 가격정책들을 각사의 담당자들이 해외법인을 통해 사례적으로 모아 검토하는 등 유익한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마크팀니 신임회장이후 변화를 꾀하고 있는 KRPIA가 그동안 제목소리를 내지못했다는 회원사들의 불만을 잠재우며 새롭게 거듭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한편 KRPIA(Korean Research-based Pharmaceutical Industry Association)는 영문직역이름인 ‘한국연구중심제약협회’로의 명칭변경후 국내제약사에 문호개방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기존 제약협회와의 마찰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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