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약국당 월평균 총수익 1,179만원
- 최은택
- 2005-11-02 12: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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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산지수 연구단, 표본 90곳 조사...일반약 매출비중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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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산지수 최종보고서|
약국 1곳이 지난해 벌어들인 월평균 총수익(약품비제외)은 1,179만원으로 나타났다.
2일 환산지수 공동연구단이 내년도 수가안을 산출하기 위해 전국 90개 표본약국의 건강보험자료와 설문 등을 근거로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약국은 월 1,179만원의 수익을 올려, 비용으로 1,131만원을 지출했다.
항목별 수익분포를 보면 건강보험환자수익이 934만원으로 79%을 차지했으며, 비보험환자 수익은 252만원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환자수익은 급여수익이 927만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비급여수익은 7만원에 불과했다.
비보험환자수익은 의료급여 88만원, 자보 8,000원, 산재 2만원, 보훈 2만원 등이었고, 매약수익은 158만원이었다. 특히 매약부분의 경우 전체 수익의 13.4%로 낮게 나타났다.
한편 약품비를 제외한 원가계산 결과에서는 인건비가 742만원으로 전체 비용의 65.6%를 차지했다.
이밖에 관리비 345만원, 비보상재료비 43만원, 자본비용 4만원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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