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학회, '비만과 지방간' 특집 좌담회 열어
- 김태형
- 2005-10-31 16:54:0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비알콜성지방간 50~90%가 비만...대웅제약 후원
- PR
-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 자세히보기

이날 좌담회는 ‘비만과 지방간’이라는 주제로 성균관대 의대 박용우 교수가 ‘한국인의 비민 및 비만치료의 최신지견’을, 성균관대 의대 조용균 교수가 ‘비만과 지방간질환’을 각각 발표했다.
이어 한양의대 손주현 교수가 ‘지방간질환의 자연경과’를, 한림의대 박상훈 교수가 ‘지방간질환의 치료’를 각각 발표한 후 토론을 벌였다.
이번 좌담회의 좌장을 맡은 대한간학회 서동진 회장은 “직장인들의 60~70% 정도가 지방간이 있다는 것은 현대인의 건강에서 지방간이 위험수위에 달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며 “지방간을 적절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지방성 간염, 간경변증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균관대 의대 조용균 교수는 “비알콜성지방간 환자의 50~90%에서 비만이 관찰된다”며 “체질량지수가 상승할수록 비알콜성지방간 질환의 위험성이 증가하며 간 손상의 정도가 심해진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한림의대 박상훈 교수는 “지방간의 치료는 지방간 질환을 일으키는 기저 질환(대사증후군)의 치료가 중요하다”며 “먼저 식이요법, 체중감걍 등 생활습관의 변화가 필요하고 그외 당뇨 및 인슐린 저항성 치료, 고지혈증 치료, 산화 스트레스의 예방 및 치료, 우루소디옥시콜린산 등의 간세포 보호제 사용을 권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좌담회에는 한국과학기자협회 부회장인 서울경제신문 박상영 기자와 한국과학기자협회 이사인 한겨레신문 안영진 기자가 패널로 참석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53.55%가 얼마지?…기등재약 약가인하 '기준 시점' 초관심
- 2"약국은 처방전만 받는 곳이 아닙니다"…'약국 덕후'의 실험
- 3멀어진 K-신약 명예회복…커지는 인보사 임상 발표 의문점
- 4식품영업 신고 없이 라면 판매한 창고형약국, 결국 행정지도
- 5제약 MR 교육도 AI 시대…20년 교육 노하우 담은 해법
- 6콜린알포 월평균 141억 증발…불안한 초대형 캐시카우 위상
- 7신풍 파세타주 등 28개 주사제 동등성 확보…재평가 통과
- 8홍승권 심평원장 "신속등재 차질 없이...약가제도 안정 운영"
- 9향후 10년 한약사 일자리 정체…직능 갈등·조제권 한계 발목
- 10현대약품, 맞교환 주식 평가손실 75억 추산…자사주의 역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