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라코나졸 절반크기 '이테라졸' 출시
- 김태형
- 2005-10-31 15: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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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파마, 새 조성물 특허공법 이용...복약순응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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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파마(대표이사 홍기준)는 "기존 이트라코나졸을 새로운 특허공법으로 개발한 신제품 이테라졸정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테라졸정은 새로운 조성물 특허공법(등록 특허 10-0479367)을 통해 개발한 제품으로 기존 시판중인 동일 성분의 제품들과는 차별화된 제품 이라고 드림파마는 밝혔다.
이 특허공법은 가장 최근에 연구된 항진균제 조성물 특허로서 이트라코나졸을 가용화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첨가제의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따라서 기존 제제에서 나타나는 복용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분무건조 공정 시간을 단축, 높은 용해도와 용출율을 보여 재현성 및 보관안전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
드림파마는 “제품의 크기가 기존제품의 1/2 크기로 줄어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와 만족도가 상승됐다"며 "이트라코나졸의 난용성을 해결하기 위해 강산(인산)을 사용하는 기존 제제와 달리 약산(구연산)을 사용하여 제조함으로써 경구 투여시 위장의 자극을 최소화한 약물”이라고 설명했다.
이트라코나졸제제는 경구용 항진균제 시장에서 플루코나졸제제와 더불어 가장 많이 처방되지만 제네릭이 발매된 플루코나졸과 달리 제제학적인 특성 때문에 개발이 제한됐다.
드림파마는 "이테라졸정은 11월에 국내 최초로 발매하는 새로운 특허 공법의 신제제로서 현재 시판중인 이트라코나졸 제제 중 가장 혁신적인 약물"이라면서 "2006년 경구용 항진균제 시장에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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