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 신임대표 군터라인케 부사장 내정
- 송대웅
- 2005-10-31 09: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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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샤엘리히터 사장 내년 정년퇴임...12월초 한국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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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한국베링거인겔하임에 따르면 미샤엘리히터 현 사장이 내년 정년퇴임함에 따라 군터 라인케 현 부사장이 내년초 신임대표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미샤엘리히터 사장은 지난 98년 부임해 8년간의 한국생활을 정리하게 되는 동시에 42년간의 베링거인겔하임 생활을 마치게 된다.
미샤엘리히터 사장은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 회장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국내 활동을 펼쳐왔다.
베링거인겔하임 관계자는 "정년퇴임자의 경우 보통 6개월간 무상휴가가 주어지지만 미샤엘리히터 사장의 경우 12월초까지 근무를 할 정도로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다"라며 "현재도 업무 출장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군터 라인케 부사장이 곧바로 업무를 이어받겠지만 공식취임은 내년 1월1일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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