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음 남성, 정자 수와 질 모두 떨어져
- 윤의경
- 2005-10-31 02:37: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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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스토스테론 생성 감소, 발기부전율 월등히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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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음주는 남성 정자의 수를 줄이고 비정상적인 정자 생성을 일으킬 수 있다고 Fertility & Sterility誌에 발표됐다.
인도의 코바이 메디컬 센터의 K. R. 무쑤사미 박사와 연구진은 알코올 중독증으로 치료 중인 66명의 비흡연 남성과 알코올을 섭취한 적이 없는 30명의 비흡연 남성을 비교했다.
그 결과 알코올 중독증 환자는 정자 수가 더 적고 비정상적인 정자가 더 많으며 테스토스테론 농도가 낮을 뿐 아니라 다른 성호르몬 수치도 변화가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발기부전증 발생률이 71%로 금주자(7%)보다 월등히 높았다.
연구진은 이런 결과는 과도한 알코올이 고환에 직접적인 손상을 일으켰다는 사실을 반영하며 알코올은 고환에 직접 들어가 테스토스테론 생성을 줄이고 정자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전 연구에서 폭음은 남성의 성기능을 떨어뜨리고 결혼생활의 위기를 초래하는 것으로 조사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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