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의약단체 "통신요금 줄이기" 협력
- 최은택
- 2005-10-28 13: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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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초까지 계약추진...전산원 선정업체서 1곳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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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과 의약5단체가 요양기관의 통신요금을 줄이기 위해 TF팀을 구성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6차 요양기관정보화지원협의회를 열고, 각 의약단체의 내부 논의와 행정절차를 거친 공공통신서비스체계 실행방안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합의내용을 보면, 먼저 통신서비스 분야의 보건의료망은 통신품질보장 및 오벽지 요양기관의 통신서비스 이용 불편해소를 위해 한국전산원에서 선정한 3개업체(데이콤, SK네트윅스, 하나로텔레콤) 중에서 1개업체를 협력업체로 지정키로 했다.
그러나 불공정행위나 의약단체 요구수준보다 미달하는 서비스가 제공될 경우 모든 통신서비스업체를 대상으로 협력업체 지정을 재추진한다.
또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는 서비스 수준과 이용요금이 시장에 이미 반영돼 있으므로 전체 해당업체 중에서 1개 업체를 협력업체로 지정 추진한다.
공공통신서비스 및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와 관련해서는 사업모델은 △요양기관 등의 통신요금 부담을 최대한 경감토록하고 △이를 위해 의약단체가 가입권장 홍보 및 통신서비스 이용 가입자 동의서 확보 절차 등을 이행한다.
특히 추진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효율성과 공동추진 취지를 반영하기 위해 요양기관의 서비스 이용량을 감안해 통신서비스는 병협,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는 약사회가 주관한다.
또한 공동작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실무 테스크포스팀을 두고 전체 추진일정은 12월초 협정체결을 목표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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