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암센터, 환자들의 쉼터 기능 다할것"
- 송대웅
- 2005-10-26 09:29: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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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진·환자 500명 참석 '제4회 암환자의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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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삼성암센터는 아시아 최고의 암센터를 목표로 진료 및 상담은 기본으로 하며, 환자들의 쉼터로서의 기능을 다해 환자 가까이 있는 친숙한 병원이 될 것”이라며 암센터 설립 의의를 강조했다.
행사 1부에서는 ▲암환자를 위한 비전 ; 삼성암센터(주인욱 삼성암센터 설립기획단장) ▲암환자와 가족이 알아야 할 14가지 수칙(이정신 대한암학회 이사)의 강연이, 2부에서는 ▲암환자와 임상시험(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박영석 교수) ▲암환자의 증상관리(삼성서울병원 함윤희 종양전담간호사) 등이 강연됐다.
마지막으로 모든 강연이 끝난 후에는 삼성서울병원 어린이집 원아들의 합창, 영상의학과 중창단의 공연과 다과회를 진행하면서 암 환자 서로 간의 투병 생활과 극복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삼성서울병원 암환자의 날 행사는 2002년부터 암 투병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과 의지를 북돋아 주기 위해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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