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한 상관이 부하직원 수명단축시킬 수
- 윤의경
- 2005-10-26 03:27: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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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란드 연구진, 런던 남성공무원 6400여명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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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 상관과 일하면 관상심장질환에 걸릴 위험이 더 높아 수명이 단축될 수 있다는 흥미있는 연구 결과가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誌에 발표되어 눈길을 끈다.
핀란드 직업건강연구소의 마이카 키비매키 박사와 연구진은 런던의 남성공무원 6천4백여명을 대상으로 직장에서 인식되는 정당성 수준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정당하게 취급된다고 인식되는 남성은 중간 이하의 정당성으로 직장에서의 대우를 인식한 남성에 비해 관상심장질환에 걸릴 위험이 3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관이 자신의 의견을 존중하고 의사결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각개인을 진실하고 합당하게 취급할 때 정당하게 대우받고 있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연구에서 연령, 사회경제적 지위, 콜레스테롤 혈중 농도, 알코올 소비, 신체적 운동 등 다른 위험요인은 고려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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