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분업 시행 5년 평가와 과제' 학술대회
- 홍대업
- 2005-10-24 15:13: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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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 주최...내달 4일 보사연 대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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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 평가주체와 관련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의약분업 시행 5년의 평가와 과제'라는 주제로 학술대회가 개최된다.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회장 사공 진)는 다음달 4일 오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대강당에서 의약분업 평가를 주제로 '2005년 후반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좌장은 연세대 이규식 교수가 맡고, 고려대 이상돈 교수와 숙명여대 약대 신현택 교수, 연세대 정형선 교수, 서울의대 허대석 교수가 법학·약학·재정·의학적 측면에서 각각 의약분업 평가에 대해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쟁점토론자로는 서울의대 김 윤 교수, 서울경제신문 박상영 의학전문기자, 변재환 전 충남대 교수, 전남대 양채열 교수, 경희대 정기택 교수, 녹색소비자연대 조윤미 상임위원 등이 참석한다.
사공 회장은 24일 "의약분업은 우리나라 보건의료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일대 정책변화"라며 "올해로 시행 5년을 맞은 만큼 학회 차원에서 이를 평가해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사공 회장은 "각계 전문가들이 여러 측면에서 의약분업을 분석, 평가해 보고 열띤 토론을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특히 의약분업 정착을 위한 과제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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