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약사들, 서울숲서 회원화합 다짐
- 강신국
- 2005-10-24 10: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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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구약, 가족동반 걷기대회 성료...20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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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에는 옥수반을 비롯한 12개반에서 170여명의 회원과 가족들이 제약회사 등 약업계 관계자 30여명도 '약우회'팀을 만들어 걷기대회에 참여했다.
회원들의 참석률과 단합, 장기자랑 등을 채점기준으로 ▲우승 -8반 ▲준우승 -5반 ▲3등 -3반 ▲인기상 - 2반 ▲화합상 -1반 ▲협력상 -4반이 차지했다.
개인 행운권 중 1등(김치냉장고)은 성수동에서 자혜약국을 운영하는 이경숙 약사에게 돌아갔다.
김영식 회장은 "높고 맑은 하늘 아래 하루만이라도 약국을 벗어나 회원가족 들이 자연을 만끽할 수 있으면 한다"며 "단합과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라면서 걷기대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는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 이경옥 서울시약 부회장, 남수자 약학정보화재단 수석부이사장, 심현섭 성동구치과의사회장, 전종국 성동구의회 부의장이 참석했고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축전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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