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당 조제·행위료 평균수입 4,851만원
- 최은택
- 2005-10-24 06: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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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공단, 복약지도료 1123억...진찰료 2조7천억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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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동안 약국 1곳당 벌어들인 조제·행위료 평균수입이 총 4,851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건강보험공단의 ‘건강보험 연도별 요양급여비용 현황’에 따르면 건보공단이 올해 상반기 동안 약국에 지급한 조제·행위료는 총 9,702억9,300만원으로 집계됐다.
약국을 2만개로 놓고 볼 때 1곳당 평균 4,851만원의 조제·행위료 수입을 올린 셈.
항목별로는 조제료 수입이 5,065억5,3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의약품관리료 1,831억9,400만원, 약국관리료 1,301억400만원, 복약지도료 1,123억7,000만원, 기본조제기술료 380억7,200만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추이를 보면, 복약지도료는 2002년 1,089억원, 2003년 1,899억원, 2004년 2,125억원으로 늘어나고 있는 반면, 기본조제료는 같은 기간 1,664억원, 808억원, 737억원으로 감소했다.
약국관리료와 조제료는 2002년, 2003년 2년 연속 감소했다가 지난해 소폭 증가했고, 의약품관리료는 2002년 한해동안 감소했다가 2003년부터는 다시 증가추세를 보였다.
한편 올해 상반기 동안 의료기관에 지급된 진찰료는 총 2조7,586억원이었으며, 연도별로는 2002년 5조6,667억원, 2003년 5조5,582억원, 2004년 5조3,023억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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