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구, 64억6천만명...중국 13억 '1위'
- 홍대업
- 2005-10-12 19: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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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협, 세계인구현황보고서 발간...한국, 4,780만명 '2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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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총인구는 64억6,470만명이며, 이 가운데 중국인이 13억1,580만명으로 1위를 고수했다.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는 12일 이같은 내용의 '2005 세계인구현황보고서' 한국어판을 발간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중국 다음으로는 인도가 11억340만명, 미국 2억9,820만명으로 집계됐다.
반면 인구가 가장 적은 나라는 스와질란드로 100만명에 그쳤으며, 모리셔스는 120만명, 에스토니아·트리니다드토바고는 130만명 등이었다.
우리나라는 4,780만명으로 세계 25위를 차지했으며, 북한은 2,250만명으로 47위를 기록했다.
또, 선진국 거주 인구는 12억1,130만명으로 전체의 19%에 해당했으며, 개발도상국은 52억5,350만명으로 81% 이상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전 세계 평균 합계 출산율은 2.6명으로 나타났으며, 우리나라는 전세계 평균치는 물론 선진국의 1.57명에도 미치지 못하는 1.22명으로 조사됐다.
한편 가협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유엔인구기금(UNFPA)와 함께 세계인구현황보고서 한국어판 발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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