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업체에 조속한 반품정산 주문
- 강신국
- 2005-10-12 16: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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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약업협의회, 정기이사회 열고 재고약 문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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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열린 부산시약업협의회(회장 안교준) 10월 정기이사회에 자리에서다.
협의회 박진엽 상임고문(부산시약 회장)은 반품정산과 관련 "약업협의회에 소속돼 있는 제약회사와 도매업체는 결제일을 최대한 앞당겨 달라"고 요구했다.
박 회장은 "현재 반품이 완료 된 제품들은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정산까지 완료돼야 한다"며 "반품이 안 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약사회 차원에서 대응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도매협회측 입장을 발표한 최종식 우정약품 사장은 "원활한 반품사업 종료를 위해서는 반품불가 제약사에 대한 약사회측의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반품 정산 시 할인요구도 약사회에서 반드시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약업협의회는 현행 매달 개최되는 이사회를 격월로 개최키로 하고 지점장 전출시 전별금을 전달 방식도 1년 이상 근무한 회원에 대해 기념품을 증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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