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위서도 민간보험 상담창구 시비
- 최은택
- 2005-10-10 10: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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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논회 의원, 공보험 상담창구 개설 적극 협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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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원회 국감에서도 국립대병원의 민간보험 창구개설 시비가 불거졌다.
열린우리당 구논회 의원은 10일 국감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 주요 거점 국립대병원 중 경북대만이 국민건강보험 상당창구를 개설했다”면서 “전국민이 가입한 공적보험으로 상담창구를 대체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고 협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 의원에 따르면 국립대병원 중 서울대·부산대·전남대·충남대·전북대병원이 민간보험(삼성생명) 상담창구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이들 병원들에서 민간보험사는 별도의 임대료도 없이 입점하고 있었으며, 개설사유는 보험금수령 편의제공이나 환자 편의도모가 주요 이유였다.
구 의원은 경북대병원만이 민간보험사에 상담창구 개설을 허가해 주지 않았고 지난달 12일 건보상담창구를 개설, 1일 상담건수가 150~300건을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면서 국립대병원의 건강보험공단의 개설요청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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