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환자중심 전신스캐닝 MR장비 선봬
- 정시욱
- 2005-09-23 11:32: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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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그네톰 팀 트리오', 코일결합후 12분 이내 전신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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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된 ‘마그네톰 팀 트리오’는 현재 국내 병원의 80% 이상이 쓰고 있는 기존 1.5 테슬라(Tesla) MR 장비의 2배 자장인 3테슬라로 더욱 정밀하고 빠른 검사와 높은 해상도의 영상을 구현했다.
또 MR 장비를 통해 장시간 검사 시 발생되는 문제였던 환자가 열이 나고 두통을 호소하거나 아예 검사를 중단해야 하는 등 기존의 부작용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장시간에 걸쳐 머리, 가슴, 복부 등 부위별 검사를 따로 진행할 필요 없이 한번에 부위별 코일을 결합하여 12분 이내에 전신 검사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환자는 기존 장비에 비해 신속하고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신체 부위로 전이된 암까지 한꺼번에 진단이 가능해 국내 암 환자 진단에 커다란 전기를 마련하게 될 예정이다.
또 소음을 현저히 감소시켜 헤드폰이나 귀마개 없는 검사가 가능하고 다리부터 검사 장비에 들어가는 역방향 검사가 가능한 환자 친화적인 디자인으로 폐쇄 공포증이 있는 환자까지도 편안한 검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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