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일제약, 항암제 '글리아델' 역량 집중
- 최봉선
- 2005-09-16 0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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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성 신경교종환자 1차선택약...미국 Guilford사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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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미국에서 연간 약 2,000례 이상 사용되고 있으며, 개발사인 미국 Guilford사 자료에 따르면 올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상승한 850만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글리아델®웨이퍼'는 종양부위에 국소적으로 적용되는 세계에서 유일한 이식정 형태의 약물로 방사선 요법이나 다른 항암제와의 병용이 가능하고, 종양부위에 약물전체가 사용된다.
전신적 부작용이 없어 항암 치료기간 동안 환자가 받는 고통을 줄여주고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길을 열어놓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부작용이 적고 기존의 항암제와 같이 사용되었을 때 얻을 수 있는 상승효과로 인해 현재 활발이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약물로 Steven A, Limentani 등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
2005년 Neuro-Oncology에 보고된 자료에 의하면 평균생존율이 약 22.6 개월로 기존의 치료법과 비교하여 큰 격차로 생존율을 증가시킬 수 있음이 증명됐다.
글리아델® 웨이퍼 발매를 기점으로 항암제 시장에 본격 뛰어든 건일제약은 앞으로도 새롭고 뛰어난 효과를 나타내는 약물을 국내환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 공급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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