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약, 재고약 정산 지연 대책마련
- 강신국
- 2005-09-09 11: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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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매상 9곳과 간담회...9~10월중 마무리 짓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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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는 8일 9개 종합도매상 실무 담당자와 재고약 반품관련 간담회를 열고 업체 의견을 경청했다.
도매상들은 반품정산용 C&C 프로그램의 집계 결과와 실제 반품한 현품과 맞지 않아 반품진행이 늦어지고 있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일부 도매상에선 70~80%의 재고약을 제약회사로 보냈지만 현재까지 반품 장기가 안 떨어져 지연되고 있고 반품을 받아주지 않는 제약사도 있어 향후 약사회 차원에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도약사회측은 가능한 9~10월 중 각 사별로 반품을 완료하고 올해 내 재고약이 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협조를 구했다.
이택관 회장은 "반품사업에 애로사항이 있으면 같이 해결 해 나가자는 뜻에서 마련한 자리"라며 "조속한 반품 정산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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