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모발 관리 필요한 연예인짱 '노홍철'
- 최은택
- 2005-09-07 15:02: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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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피모발학회, 의사 83명 설문...잦은 염색 변화 탈모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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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스런 말솜씨와 현란한 헤어스타일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노홍철씨가 두피모발 관리가 필요한 연예인 1위로 꼽혔다.
대한두피모발학회는 ‘2005 국제 두피모발 건강엑스포’(9일)를 맞아 소속 의사 8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노씨가 두피모발 관리가 가장 필요한 연예인으로 뽑혔다고 7일 밝혔다.
아직 탈모가 진행된 것은 아니지만 평소 염색과 헤어 스타일 변화가 잦아 탈모 위험이 있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 두피모발 관리가 꼭 필요하다는 게 노 씨가 선정된 이유.
이미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 임현식씨와 박윤배씨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으며, 전지현, 고소영, 조인성 등은 두피모발이 건강한 연예인으로는 뽑혔다.
학회 관계자는 “두피모발은 얼굴피부 못지 않게 민감한 부분이지만 연예인들은 헤어스타일에 잦은 변화를 주기 때문에 두피모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좀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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