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티스 신약 '오렌시아' FDA자문위 추천
- 윤의경
- 2005-09-07 13: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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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기전, 중등증 이상 류마티스 관절염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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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 자문위원회는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의 류마티스 관절염 신약 오렌시아(Orencia)의 시판승인을 추천했다.
오렌시아의 성분은 아바타셉트(abatacept). BMS의 핵심신약 중 하나로 중등증 이상의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를 위해 개발됐다.
현재 시판되는 엔브렐(Enbrel), 레미케이드(Remicade), 휴미라(Humira) 등은 TNF 억제제로 분류되는 반면 오렌시아는 T세포 공동자극 조절제(T-call co-stimulation modulator)라는 새로운 계열로 분류되는 것이 특징.
임상에서 나타난 중증 감염증 부작용은 오렌시아 투여군은 3%, 위약 대조군은 1.9%였다.
오렌시아와 레미케이드는 정맥 점적주입되는 반면 휴미라와 엔브렐은 주사하여 투여된다.
한편 증권가에서는 오렌시아가 최종 승인되는 경우 연간 매출액으로 5억불-10억불을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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