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제약, 진해거담제 '스페리아정' 신발매
- 최봉선
- 2005-09-07 10: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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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SS제약과 미쯔비시웰파마 공동개발...새로운 작용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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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에 따르면 '스페리아정'은 SS제약 중앙연구소와 미쯔비시웰파마가 공동개발한 새로운 작용기전을 갖는 거담제로서, 진해거담제 분야에서 20여년만에 나온 신약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존에 개발된 거담제들이 이미 분비되어진 담에 작용하여 배출을 도와 거담작용을 나타낸 반면에 후도스테인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한 '스페리아정'은 담을 분비하는 배세포(Goblet cell)의 병적 과잉 형성을 억제하여 담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유일한 거담제이다.
또한 ‘스페리아정’은 배세포의 병적 과잉 형성을 억제하는 기전뿐만 아니라 점액 점도의 정상화, 담 희석액의 분비를 촉진하여 담을 희석, 섬모운동 촉진, 항염증 작용등 기존 거담제들이 갖는 거담작용을 동시에 발휘하여 거담효과가 매우 우수함을 입증됐다.
‘스페리아정’은 기관지천식, 만성기관지염 등의 주요 증상인 담의 배출곤란, 담이 가슴에 막혀있는 느낌에 뛰어난 개선효과를 보였다.
특히 36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일본의 임상시험에서 기관지천식 80.9%, 만성기관지염 72.6%, 기관지확장증 58.0% 등 만성호흡기질환의 거담 개선에 우수한 임상효과가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스페리아정은 만성호흡기질환의 거담에 있어 일차 선택약으로 앞으로 국내 거담제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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